배우 유승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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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인물탐구 |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지닌 27년 차 배우 박은빈
“대본 볼 때 내 마음 두드리는 작품을 고른다” 작품마다 이미지 변신 노력해 성공… 철저한 자기관리엔 완벽주의 성향 “나를 이끄는 원동력은 인내심과 책임감… 앞으로도 소신대로 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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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10대가 "쩔어" 한국말로 외친다…쓰시마섬 특별한 학교 [김현예의 톡톡일본]
김현예 도쿄 특파원 한국과 일본의 국경에 있는 섬, 쓰시마(對馬). 부산과는 약 50㎞ 거리지만, 가장 가까운 일본 규슈 후쿠오카(福岡)와는 약 138㎞ 떨어진 한국과 더 가까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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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껍데기만 사극입니다"…'대장금'과 달라진 요즘 한복 로맨스
MBC '옷소매 붉은 끝동'의 성덕임(이세영)은 훗날 정조가 되는 세자 이산(이준호)가 있는 동궁의 궁녀로, 글을 잘 쓰고 머리가 뛰어나 이산이 왕이 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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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예지 가스라이팅' 논란 후 입 연 김정현 "많이 모자란 사람"
배우 서예지로부터 '가스라이팅'을 당했다는 논란을 부른 배우 김정현이 사건 5개월 만에 직접 심경을 밝혔다. 배우 서예지(왼쪽)와 김정현. 일간스포츠 25일 김정현은 자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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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리 "웹툰 원작 부담...그치만 싱크로율 80%였던 것 같아"
15일 종영한 '간 떨어지는 동거'에서 22살 '이담'을 연기한 배우 이혜리(27)는 "이담, 특히 드라마의 이담과 현실의 이혜리 싱크로율은 80%는 되는 것 같다"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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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집으로’ 김을분 할머니 별세
김을분 영화 ‘집으로’에 출연한 김을분(사진) 할머니가 별세했다. 95세. 김 할머니의 유가족은 “할머니가 17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하셨다”고 18일 전했다. 유가족은 코로나19